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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 Home
어린왕자 친구
2025. 1. 14. 22:28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꾸벅꾸벅 졸면서 전철을 타고
터덜터덜 걸어
드디어 집에 도착!
현관문을 열자마자 따뜻한 기운이 나를 반긴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