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어린왕자 친구 2021. 5. 5. 22:18
모 병설유치원 담에 걸린 현수막, 엄마들의 마음이 그대로 보여

요즘 아이들은 코로나19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고
마스크로 입이 가려져 언어발달도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한다.
어른들이 한 일 때문에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되니 미안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