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여정

그대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어린왕자 친구 2021. 6. 5. 22:22

휴일도 사무실에 가서 업무를 해야 할 정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항상 내 마음에 있는 그대,

일하다가 겨우 틈이 날 때는 이미 늦은 밤..

차마 전화를 할 수가 없네요..

목소리 듣고 싶은데..

왜이리 바쁜 하루하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