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는 죄인이 아닙니다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방역수칙 4단계가 발표된지 일주일.
안그래도 밤10시 이후 매장에서 식사를 못하는데, 이번엔 거기에 더해 저녁6시 이후로는 2인 초과 집합금지. 쉽게 말해 데이트까지는 되는데, 회식은 안된다. 상황이 이러하니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나섰다고 한다. 자영업자는 죄인이 아닙니다.
옳은 말이다. 그리고 시민들, 국민들께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