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여정

바람과 함께

어린왕자 친구 2022. 5. 7. 22:19

김기훈 화백의 <바람과 함께>

우연히 내 마음을 그대로 담은 듯한 그림을 봤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미소가 지어지면서

마치 그림 속 길을 따라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달까?

 

가정의 달, 우리 가족 함께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