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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몸이 무척 지친다 중요한 일 중 한 가지가 마무리 지어져 긴장이 풀려서일까..? 그래도 아직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아무리 커피를 마시고,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며 버티려해도 몸은 물 먹은 솜마냥 무겁기만 하다 휴가를 내서 망정이지 하루를 겨우 버티다가 귀가 후 간단히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 글 올리고 그대로 침대로 직행해서 한 숨 자야지 스마트폰, 너도 오늘은 책상 위에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