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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전철에서 광고포스터를 봤다. 오랜만에 한강 고수부지에 친구랑 한 번 가봐야겠다.
가장 어린 나까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나니 간부 회식이 가능해졌다며 당장 내일 회식을 하잔다 얼마전 다녀온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떠올랐다 재개발이 된 것이 언제인지 신선했다 식당들도 많이 들어와서 선택의 폭도 컸다 어디로 갈까? 다른 간부들에게도 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