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行)
-
이제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우리땅 여정 2020. 7. 27. 21:50
지난 7월20일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의 공공기관이 재개장했다. 다행히 그 사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자마자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같이 다시 코로나19가 크게 발생하는 일이 생기지 않아 많이들 휴가를 내고 어딘가에 가려한다. 나도 짧게라도 휴가 다녀올까?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방역규정이 완화된만큼 각 개인들이 나와 남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기에 최소 3밀(密) : 밀폐ㆍ밀집ㆍ밀접은 피하려 한다. 그럼 산이나 바다 같은 자연 속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