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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먹어보는KTX이지만 기차의 낭만과 함께새소리와 함께 눈뜬 기분 좋은 주말 아침어제까지만 해도 땀이 날 정도의 20도 이상의 날씨였는데, 비가 오더니 한파주의보까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