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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하나하나 커튼 하나하나 모두 주인이 직접 만들고 다듬은 것이라 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화순 치유의 숲 근방
유러피안 스타일 숙소에서 머물다.
마치 동화 속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의 집이 여기가 아닌가 싶은
숲속의 아기자기한 집아이 손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모두 친환경적인 원료/재료를 사용했다 한다.
모든 것에서 집주인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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