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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여유.. 좋다우리땅 여정 2023. 7. 8. 22:28
뒷산 평상에 누워 시원한 바람 쐬니 극락이 따로 없다 동네 뒷산 평상에 누이와 강아지 셋이 함께 앉아
시원한 바람 쐬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김밥 사다먹고
새소리 듣고
개미들 줄지어 일하는 것도 봤다.
극락이 따로 없다는
누이의 표현이 딱 맞아! ㅋㅋ
아, 이 여유.. 좋다..
그래, 바쁘게 사는 중에
이런 시간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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