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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천근만근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핸드폰을 보다가날씨를 보니 비가 온댄다.교외로 드라이브 갈까 생각했는데그냥 집에서 쉬어야겠다.그런데 찌뿌둥한 하늘은저녁이 되어도 비가 오지 않고이젠 내일 새벽에 많은 양의 비가 온다는 소식이다.종일 침대에서 보낸 나는..응? 일기예보 왜 이래?6.10 민주항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