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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카테고리 없음 2024. 4. 11. 22:26

    범야권 완승
    정권심판을 선택한 국민
    이제는 여야 함께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보다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도 진보도 편나누기 없길

    개인적인 지지당과 무관하게
    정치 초년생임에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나름 보수의 쇄신을 외치며 잘하지 않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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