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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참 감사합니다엄마 아빠 손잡고 미사에 온 2~3살 아이가엄마 품에 안겨 미사를 드린다이쁘네어쩜 저렇게 얌전히 미사를 드릴 수가 있지?나는 저 나이에 어땠지?미사시간 내내 내 앞에 있는 그 가족을 보면서내 얼굴엔 미소 한 가득저것이 가정 교육이고, 종교 교육이지 :)장애인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