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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잘 지내니?인생 여정 2020. 12. 16. 22:32
기운이 없다.
몸이 안좋다보니 학창시절부터 절친인 한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내가 아프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괜찮은가 챙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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