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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퇴근 후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친구 동네에서 만난 이동식 꽃집(?)
트럭 한 대가 꽃을 싣고 동네를 돈다.
트럭으로 장사하시는 분들 여럿 봤지만
유독 이 꽃 트럭이 반가운 이유는
그만큼 그동안 초록에 고팠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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