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mas Eve인생 여정 2021. 12. 24. 22:15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직원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퇴근해서는
와인 전문점에 가서 스파클링 와인 한 병 사고, 피자 한 판 사서
가족과 함께 한 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로 모임을 못 갖는 요즘
아기 예수님도 이런 단란한 시간을 좋아하셨을 것 같다
'인생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2022! (0) 2022.01.01 내년도 우리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0) 2021.12.29 미국은 산타 구인난 (0) 2021.12.23 사랑이 담겨서 맛있는 거예요 (0) 2021.12.20 아이는 부모의 거울 (0)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