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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다 익산 미디어센터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19년 겨울 익산 다큐영화제 소식을 접하면서였다.
서울과 달리 문화활동을 하기 쉽지 않은 중소도시인 익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익산 시민들이 문화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이 되어
마치 빵과 물만으로는 살 수 없는 사람에게
꽃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었다.
익산 미디어센터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19년 겨울 익산 다큐영화제 소식을 접하면서였다.
서울과 달리 문화활동을 하기 쉽지 않은 중소도시인 익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익산 시민들이 문화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이 되어
마치 빵과 물만으로는 살 수 없는 사람에게
꽃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