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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편하게 하는 그대 목소리꽃길 여정 2020. 12. 17. 22:27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나를 편하게 하는 그대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듭니다.
잠시일지라도 그대와 대화를 나누고나면,
차분해지는 내 마음
많이 바쁠텐데 한 번도 귀찮은 내색없이 반갑게 받아주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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