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힝... 얼굴 보여줘꽃길 여정 2020. 12. 27. 22:23
보고 싶은뎅
그대가 일할 때는 나도 일하는 중이고,
그대가 내게 와볼 때도 내가 일하는 중이고..
오늘은 내가 시간이 나는데
미안해서 나오라는 말을 못하겠다
힝.. 무지무지 보고 싶은데
무슨 이유를 대서 만나지?
'꽃길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함박눈 (0) 2021.01.12 눈 떠보니 하얀 눈세상 (0) 2021.01.07 나를 편하게 하는 그대 목소리 (0) 2020.12.17 그대의 생일에 (0) 2020.12.12 사랑하는 까닭 (0)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