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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솥밥 먹는 사이인생 여정 2021. 2. 5. 22:44
점심 시간 가까이 되자 옆 부서 팀장이 '밥 먹고 합시다' 메시지를 보내왔다.
복도에서 만나면 서로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회의 시간엔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는 우리는
회사라는 한 솥밥을 먹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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