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어요?

팬데믹 전과 같지는 않겠지만, 여름 휴가는 삶의 활력이 되니까

팬데믹 전에는 여름 휴가철만 되면,

워터파크나 계곡, 바다로 가서 호텔, 펜션에서 지내고

유명 캠핑장은 예약을 잡기도 힘들 정도로 야영도 신나게 갔는데

아직은 조심스러워서

산이나 들

조금은 한산한 곳으로,

프라이빗 펜션에서 지내거나 차박하고

휴가 일정도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보다 조금은 이르게 혹은 늦게,

액티비티도 바베큐와 같이 트인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플로깅(Plogging)과 같이 가족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활동까지 다양하다.

변함없는 것은 여름 휴가는 삶의 활력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