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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 무슨 날 많아도 국제행복의날은처음들어보네
네가 기생했던 숙주들이 하나씩 떠나가니 또 다음의 숙주를 찾아 헤메는 너 앞에서는 눈웃음 치고, 뒤에서는 입만 열면 남 욕 배신이 기본인 네 속성을 나는 알지 정말 역겹다
몸살이 난 나를 위해 죽을 만들었다더니 김밥을 만들어 주려했다는 등 전혀 생각지도 않은 사람의 친절이 이제는 두려운 것이다
중국 자료를 읽다가 현대는 순정.순애보.순수한 사랑은 이미 죽은 시대라고 한탄하면서 미국의 Z세대.밀레니얼 세대'마저도' 연애를 할 때 외모.지식 등 그 어떤 조건보다도 재력을 본다고
그 많은 운동하는 사람들 중 최고들 체력도 좋아야하고 운동기술 당연히 좋아야 하고 전술을 쓰려면 머리도 좋아야 해 그것 뿐인가 승부욕과 깡도 있어야지
김 바실리오 신부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부임하신 곳 나는 오래전에 가족들과 갔을 때 좋았기에 다시 찾고 싶더라
누이는 BBC 드라마를 좋아하고 나는 누이의 추천을 받아 영화를 여러 차례 본 작품 서로 오해가 있었을지라도 사랑이 있다면 인연이 유지된다면 다시 만나 사랑할 수도 있겠다
비단 선거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체력이 바닥났다.. 내일은 링거 맞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