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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너무 힘들었어
생각도 못했는데 야근중에 그대가 온거야
내 곁에서 말도 걸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고덕분에(?) 힘든데 힘든 티도 못내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일을 마칠 수 있었지
이러니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동짓날 그 긴 밤에 혼자서 일하고 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지..'꽃길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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